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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9월 22일 샌디에이고 vs 세인트루이스 스포츠분석,스포츠중계

블루티비 12-23 16:45    


 

샌디에이고 (82승 66패 / NL 서부 2위)

선발 평가 / ★★★ : 스넬 (21경기 7승 9패 ERA 3.85)

지난 등판에서는 애리조나를 상대로 7이닝 1실점을 기록하면서 승리 투수가 되었다. 홈런 한 개를 맞았다는 점이 아쉽기는 하지만, 다저스 전에서 흔들렸던 커맨드를 한 경기만에 교정했다는 점이 가장 큰 성과. 스넬은 커맨드가 흔들리는 날에는 이닝 소화 능력에서부터 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투구 템포도 질질 끌리지만 커맨드가 안정적인 날에는 꽤 인상적인 모습도 자주 보여주는 선수다. 8월에 ERA 2.81로 좋은 성과를 냈던 것도 커맨드 안정이 큰 역할을 했다고 분석되었던 만큼 스넬에게 가장 중요한 점은 커맨드라는 점은 말할 필요가 없다. 다만 올 시즌 홈에서는 ERA 4.43으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은 변수라고 할 만하다.

- 9월 ERA : 3.71

불펜 평가 / ★★★★

오랜만에 클레빈저가 안정적인 모습을 기록했고, 불펜이 이를 잘 막아주면서 승리까지 추가해주었다. 마르티네즈-가르시아-힐이 3.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면서 영봉승을 완성. 그나마 가르시아가 멀티 히트를 맞았다는 점이 옥에 티였다.

- 9월 팀 불펜 ERA: 5.07 (26위)

타선 평가 / ★★★★

소토는 완전히 살아난 모습. 멀티 히트를 치면서 이틀간 5안타 1홈런을 기록했고, 이에 화답하듯이 마차도도 멀티 히트를 치면서 상위타선의 힘이 상당히 보강된 상태. 김하성이 10호 홈런을 웨인라이트를 상대로 기록하는 등 하위타선에서도 꽤 괜찮은 성과가 있었다. 지난 시리즈에서 살아난 타격감이 쭉 이어지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 9월 팀 WRC+: 92 (19위)

세인트루이스 (87승 62패 / NL 중부 1위)

선발 평가 / ★★★★ : 마이콜라스 (30경기 11승 12패 ERA 3.46)

지난 등판에서는 신시내티를 상대로 6이닝 3실점을 기록했으나 패전투수가 되고 말았다. 홈런 두개를 허용하는 등 상당히 고전했는데, 마이콜라스가 신시내티에게 커리어 내내 약점을 잡혔던 투수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3실점에서 멈췄던 것이 다행이었을 것이다. 일단 8월 말부터는 피안타로 인해 고전하는 경우도 상당하고, 이로 인해 후반기 ERA는 5.10까지 상승한 상황. 투수 친화적인 홈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펫코파크에서는 꽤 좋은 피칭을 기대해볼수는 있겠으나, 샌디에이고 타자들의 좋은 감은 아무래도 부담스럽다.

- 샌디에이고 홈 ERA : 2.84

불펜 평가 / ★★★★

불펜 운영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노튼이 1실점을 허용하기는 했지만, 웨인라이트의 강판 이후 남은 2이닝을 홀로 책임졌기 때문. 노튼을 제외한 주력 불펜 자원들이 모두 출전할 수 있을 것이다.

- 9월 팀 불펜 ERA: 4.39 (20위)

타선 평가 / ★

타선에서는 침체가 계속되고 이다. 푸홀스가 노장의 힘을 보여주면서 2안타를 기록하면서 분전하기는 했지만, 팀 도합 5안타에 묶이면서 영봉패를 당하고 말았다. 골드슈미트가 스타팅 라인업에 포함되었지만 크게 인상적인 모습은 보여주지 못한 상황. 이 기세가 이어진다면 포스트시즌에서도 좋은 성적을 장담하기 어렵다.

- 9월 팀 WRC+: 99 (15위)

 

 

승부 포인트

마이콜라스도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꽤 괜찮지만, 스넬도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통산 ERA 2.77로 상당히 훌륭한 성적을 내고 있다.

결론

샌디에이고의 선전을 점친다. 최근 양 팀의 타격 감각이 극과 극인 것이 그 이유. 지난 시리즈를 기점으로 소토가 다시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고, 마차도도 우산효과를 받아 좋은 타격감을 선보이고 있다. 세인트루이스는 골드슈미트와 아레나도의 침체가 생각보다 오래 가는 상황. 스넬의 최근 커맨드도 개선이 된 모습이라 스넬이 큰 약점을 가지고 있다고 보기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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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선택지

[일반] 샌디에이고 승

[핸디캡 / -1.5] 샌디에이고 승

[언더 오버 / 7.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