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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9월 22일 애틀랜타 vs 워싱턴 스포츠분석,스포츠중계

블루티비 12-23 16:45    


 

◦ 애틀랜타 (93승 55패 / NL 동부 2위)

선발 평가 / ★★ : 엘더 (7경기 1승 3패 ERA 3.67)

원래 예정 선발은 프리드였지만 엘더로 선발 로테이션을 바꾸었다. 일단 최근 두 경기에서는 모두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는 등 꽤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였는데, 두 경기 연속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는 등 ‘땜빵 ’선발로 치부하기에는 어렵다. 아직 커맨드 면에서 더 다듬을 필요는 있지만 탈삼진 능력이 상당히 뛰어난 투수라 상대를 힘으로 찍어누를 수 있는 기량 자체는 보유하고 있다. 최근 두 경기가 마이애미 전이었다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으나, 워싱턴을 상대로도 제 역할은 충분히 해줄 수 있다.

- K9 : 7.9

불펜 평가 / ★★★

잰슨의 ‘퐁당퐁당 ’피칭은 매우 우려스러운 대목. 세이브를 기록하기는 했지만 2개의 피안타와 1볼넷을 내주면서 하마터면 모튼과 팀의 승리를 날릴 뻔했다. 맥휴와 민터도 피안타를 허용하는 등 워싱턴의 저력에 꽤나 고전을 했던 경기.

- 9월 팀 불펜 ERA: 2.09 (2위)

타선 평가 / ★★★

코빈이 금방 내려갔지만, 상대 불펜을 제대로 공략하는데는 실패. 그나마 급하게 나온 라미레즈를 잘 공략했던 것이 주효했다. 스완슨과 다노가 타선의 중심 역할을 해주었으며 루키 그리섬도 멀티 히트를 기록하는 등 타선의 힘이 완전히 죽지 않았다는 점을 확인했던 점은 성과라고 할 수 있겠다.

- 9월 팀 WRC+: 116 (8위)

워싱턴 (51승 97패 / NL 동부 5위)

선발 평가 / ★ : TBD

원래라면 그레이가 등판해야 하는 일정인데, 아직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선발 투수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불펜 평가 / ★★★★

불펜의 공로가 생각보다는 컸다. 코빈이 0.2이닝 만에 이상을 느끼고 교체되었고, 7.1이닝을 불펜이 모두 책임져야 했기 때문. 급하게 나온 라미레즈가 2실점을 기록하기는 했지만 3이닝을 던지면서 롱 릴리프 역할은 충실히 해주었고, 윔스도 2.1이닝을 잘 막았다. 다만 25구 이상을 던진 투수만 세 명이라 이번 경기에서의 불펜 활용에는 고민이 깊을 듯.

- 9월 팀 불펜 ERA: 3.92 (16위)

타선 평가 / ★★★

안타 개수는 7개로 애틀랜타와 같았지만 홈런을 두 개 날린 애틀랜타에게 장타력에서 밀렸고, 모튼에게만 9개의 삼진을 당하는 등 컨택 능력에서도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말았다. 참고로 지난 경기 선발 야수들 중 시즌 타율이 0.280이 넘는 선수는 둘 뿐. 0.325를 기록하고 있는 메네시스 정도를 제외하면 컨택 능력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보는 것이 옳다.

- 9월 팀 WRC+: 113 (10위) 

 

승부 포인트

스몰 샘플이기는 하지만, 엘더는 홈에서 더욱 안정적으로 투구를 이어가는 유형. 올 시즌 유일한 승리도 홈 경기였으며, 4.50의 원정 ERA와 다르게 홈에서는 2.76을 유지하고 있다.

결론

애틀랜타의 승리를 점치는 것이 좋아 보이는 매치. 일단 엘더가 최근 두 번의 등판에서 보여준 퍼포먼스는 ‘땜빵 ’선발 치고는 훌륭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올 시즌 홈에서 더욱 안정적으로 변모하는 투수라 약체 팀을 상대로는 구위를 바탕으로 한 탈삼진 위주의 피칭을 기대해볼 만 하다. 워싱턴이 장타는 몰라도 컨택 능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타자가 적다는 점도 엘더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대목이다.

 

추천 선택지

[일반] 애틀랜타 승

[핸디캡 / -1.5] 애틀랜타 승

[언더 오버 / 8.5] 오버